내용
가슴 없고 평범한 아줌마 몸이지만, 래쉬가드 있기 싫어 세일하는 틈을 타 구매 했어요!
비키니처럼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상하의가 분리되어 있어 수영장에서 매우 편했어요.
그리고 소재가 평소 보던 수용복이랑 다르기 더 부드럽고 보기에 수영복 같지 않아보이는 느낌이 있어 수영장에서 외부로 이동할 때 바지 하나만 입어주면 나시처럼 입을 수 있었어요.
군살이 많은 몸이라 항상 튀어나온 살이 고민이 많았지만 몸의 라인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써피만의 특징 때문에 마음 놓고 벗고 다녔네요. 여동생이 구입한 다른 수영복도 너무 퀄리티가 좋아 실컷 입다 담에 또 구매하고 싶어요!
댓글목록
작성자 SURFEA
작성일 2019-08-16
평점
리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!
앞으로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